2023년 3월, 한양대학교의 4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십으로 이기정 총장이 공식 취임했다. 국내 대학 국제화의 표준을 보여주며 대학에 기여해온 이기정 총장은 대학이 직면한 여러 위기 가운데 기회를 발굴할 새로운 리더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취임 후 첫 교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달한 한양의 새로운 비전을 들어본다.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이 긴 방학, 학술정보관을 환히 밝히고 있다. 이용자인 학생들이 오래 머물어도 좋은,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학술정보관은 곳곳을 꾸몄다. 이곳에서 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길, 그래서 더 멋진 자신을 완성할 수 있길 바라본다.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이 거행됐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입생의 얼굴엔 설렘과 기대가 가득하다. 한양인이 되는 자랑스러운 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 진심 어린 축복과 응원이 ERICA 라이온스홀을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