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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과 창업동아리 ‘도전로봇’으로 시작한 DORO는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로봇 교육을 수행하는 교육 솔루션 창업기업이다. 로봇에 대한 인식과 접근도를 높이고 진로와 직무 교육으로 연결하며 미래에 꼭 필요한 교육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DORO의 김진한 대표를 만나 로봇공학 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들어보자.

DORO-Business

로봇과 공학 기술을 적용하는 교육 문화를 만든다

시장 경제가 재편되고 사회문화의 변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만큼, 청소년들에게도 ‘의무 교육’과 ‘입시 교육’을 벗어난 넓고 다양한 진로를 확장해줄 필요가 있다. DORO는 대학생 3, 4학년을 주축으로 구성된 공학 교육 그룹으로서, 초·중·고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로봇공학과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4차 산업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초등학생에게는 키트 제작 경험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진로 교육을 비롯한 프로젝트를 통해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처럼 DORO는 자신의 미래에 인공지능과 로봇을 자유롭게 대입하는 교육 문화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강사들의 전공과 학업이 곧 콘텐츠

DORO와 함께하는 대학생 강사진의 전공은 로봇공학과, 공학계열이 주축을 이루지만 인문, 예체능 계열의 강사도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강사에게 동일하게 요구되는 역량은 단연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이다. DORO는 로봇과 소프트웨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함에 있어, 자신의 전공과 학업이 교육 콘텐츠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서포트한다. 가장 최신의 기술과 교육을 추구하는 ‘대학’이라는 환경을 최대한 활용,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어 교육의 폭도 넓고 다양하다.

Peer-to-peer, 교육 효과를 높인다

DORO의 강사단인 D.I.A(DORO Instructor Academy)는 ERICA에서부터 출발한 대학생 강사 연합동아리다. 안산 지역 내 대학으로 확산해 서울예대, 안산대와 안산 외 성균관대 등에도 D.I.A 3기의 강사진을 확보하고 있다. 대학생 강사들은 전문성과 동시에 젊고 유연하다는 강점이 있는 만큼, Peer-to-peer 학습법을 통해 강사 자신이 경험한 진로 고민을 토대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학생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DORO는 대학생 강사들에게 필요한 소양을 준비시키기 위해 DORO가 제공하는 청소년 지도사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람에 한해 교육에 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현장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는 PPT 제작 및 키트 개발을 지원하여 폭넓은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강의를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은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도 기술적 성장을 이끌고 있어, 강사와 학습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동반한다.

Make it Yourself, 교육의 만족도를 높인다

DORO의 교육은 쌍방향 소통을 전제로 직접 제작물을 만들어 소장하게 하는 DORO 키트를 제공한다. 이론과 기술 교육을 적용해 자신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제작물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이기도 하지만,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로 연결되어 만족감을 증폭한다.

DORO Auto Line Tracer Robot
DORO DIY 워킹로봇

DORO-Opportunities

DORO의 교육 실적


PROCESS

교육의 범위를 넓히며 도약을 꿈꾸는 DORO

DORO는 교육 참여 희망학교의 신청 또는 안산시 청소년재단의 의뢰를 통해 교육을 운영한다. ChatGPT 등장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뜨거운 만큼, 현장 수요 또한 매우 높다. 특히 안산시 청소년재단을 통해 교육 지원금이 확보되어 희망학교의 예산 부담을 절감하고 수준 높은 기술과 이론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DORO는 현재 청소년 교육을 기반으로 성장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대학생 강사들을 위한 대학 생활 지원 및 취창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단단한 결속력을 갖춘 대학생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네트워킹은 훗날 전문화된 로봇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로봇 기업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DORO는 향후 안산뿐만 아니라 전국 단위로 대학생 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조직적인 활동으로 확대, 엘리트 이공계 대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 내 청소년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교류하는 플랫폼 구축도 머지않아 보인다.

COMPANY
HISTORY
2019

전공창업경진대회 장려상

2020

SID 오디션 장려상

2021
  • 한양대 비교과프로그램 DORO 아두이노 교육 최우수상
  • 놀리지 돔 창업대회 우수상
  • 3개 대학(한양대, 울산대, 강원대) 경영시뮬레이션 대회 대상
  • 학생창업 300 최종 선발
  • OSIC 창업 콘테스트 대상
  • 해동창업경진대회 우수상
2022
  • 안산청소년재단 일동청소년문화의집 MOU 체결
  • 한국공학교육학회 골드칼라 공학도상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DORO를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DORO는 ‘도전에 미쳐있는’ 스타트업입니다. DORO가 ‘도전로봇’이라는 창업동아리에서부터 시작됐듯, DORO의 모든 행보는 곧 도전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을 청소년 교육 강사로 육성하는 것, 그리고 대학생 강사들이 활동하는 교육 시장을 형성하는 것. 모두 도전에 따른 과정이자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DORO는 한계를 제한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려고 합니다. 대학생 강사 플랫폼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청소년 교육에서 국한하지 않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 교육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높은 퀄리티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확산하는 DORO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한 DORO 대표(로봇공학과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