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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지난 2월 15일, ERICA 라이온스 홀에서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융합산업대학원생 52명, 공학대학 607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113명, 과학기술융합대학 29명, 국제문화대학 165명, 언론정보대학 117명, 경상대학 221명, 디자인대학 124명, 예체능대학 92명 등 총 1,6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우승 한양대 전 총장은 “삶의 주인이 되어 사랑으로 시작하여 행복이라는 결과를 얻어내길 바란다”라며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한양은 언제나 이곳에서 앞으로 달려가는 당신의 모습을 응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졸업생 여러분의 학위 취득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사랑의 실천자로서 세상에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학위수여는 석사 졸업생 대표 신영호(융합산업대학원) 학생과 학사 졸업생 대표 김건희(공학대학) 학생이 대표로 학위를 수여받았고, 교무위원 및 내외빈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은 졸업생들의 학위수여를 축하했다.

2022학년도 후반기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지난 2월 28일,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2학년도 후반기 ERICA 교수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2022학년도 후반기 퇴임 교원은 김우승 교수(공학대학 기계공학과), 최낙삼 교수(공학대학 기계공학과), 도경구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마상백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박성주 교수(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 정하미 교수(국제문화대학 일본학과), 김경희 교수(국제문화대학 프랑스학과), 한정완 교수(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로 총 8명이다. 이번 퇴임식에는 김우승 한양대 전 총장, 이한승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 각 단과대학 학장, 교무의원 등이 참석해 퇴임을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ERICA,
고용부 ‘K-디지털 플랫폼 사업’ 선정

ERICA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3년 K-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국비 30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지능형로봇 분야의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디지털·그린 전환을 선도할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디지털 융합 훈련 시설과 장비를 구축·공유하고 지역 내 주력산업 등과 연계해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융합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을 총괄하는 박태준 ERICA 산학협력단장은 “올해 하반기에 대학·대기업·지역 산업체·로봇연구소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공정자동화 로봇 전문가 양성 과정 등을 시작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RICA
‘2022 정보공시 취업률 성과 시상식’ 개최

지난 2월 8일 ERICA 본관 프라임 컨퍼런스홀에서 ‘2022 취업률 우수학과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이공계열(공학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 인문사회계열(국제문화대학, 언론정보대학, 경상대학), 예체능계열(디자인대학, 예체능대학) 등 총 3계열로 나누어 시상을 진행했다. 취업률 최우수 학과는 △건축학전공 △한국언어문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취업률 상승폭 최우수학과는 △응용물리학과 △중국학과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가 수상했다. 취업률·취업률 상승폭 최우수 학과는 학과 당 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받고 우수학과는 학과 당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ERICA, 안산시의회 등 9개 기관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업무협약

ERICA와 안산시의회,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농어촌연구원, LG이노텍 등 9개 기관이 성공적인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및 협조 △지속가능한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성공적인 경제자유구역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협력체계 유지 등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TF추진단 구성을 시작하며 해당 기관들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ERICA-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체결

지난 1월 18일 ERICA와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가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ERICA 본관 2층 프라임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우승 한양대 전 총장, 이한승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 황승준 교무처장, 최지웅 LICN3.0사업단장, 백동현 경상대학장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박형덕 회장, 엄경일 부회장, 목성균 부회장, 이두표 이사, 권유환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프로젝트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한양대학교와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의 산학협력 협약은 ERICA 학연산클러스터교육센터에서 프로젝트관리 교과목을 관장하여 운영하고,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은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관리경영사 CPMS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했다.

창업의 꿈을 펼쳐라,
제3회 해동창업경진대회 성료

지난 12월 28일,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제3회 해동창업경진대회가 진행됐다. 본 대회는 해동과학문화재단, ERICA LINC3.0 창업교육센터,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 그리고 창업보육센터가 공동주최했다. 대학 창업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인 해동창업경진대회는 본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내 입주기업도 참여가능하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상금인 2,000만 원이 걸린 학생부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프레리스쿠너 김기연 대표는 “팀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ERICA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RICA, 지능형로봇 테스트베드 구축…안산시를 지능형로봇 신산업의 허브로 육성

한양대가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 1층에 안산시를 지능형로봇 신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지능형로봇 테스트베드 인프라 ‘안산 AI로봇산업혁신센터(ANSAN Innovation Center for AI and Robotics, 이하 AI-CAR)’를 구축했다. AI-CAR는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단장 박태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이 주축이 되어 제조로봇 장비 및 시스템·AI 로봇 리빙랩·체험존 등 로봇공정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이 로봇 관련 인증 및 성능평가 장비 등을 집적해 로봇시험인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한양대는 제조·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로봇시티 안산」을 만들기 위한 협약도 체결했으며, 협약에는 안산시, 안산시의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기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교통물류공학과 교통공학연구실,
‘MATLAB 대학생 AI 경진대회 2022’
2등 입상

지난 12월 14일, ERICA 교통물류공학과 교통공학연구실 HY-TEL이 ‘MATLAB 대학생 AI경진대회 2022’에서 2등에 입상했다. MATLAB 대학생 AI 경진대회 2022는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MATLAB으로 구현하는 학생 경진대회다. MathWorks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새롭게 적용하거나 산업에서 기존의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공학연구실의 대학원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HY-TEL 팀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데이터를 활용한 COVID-19 확진자 수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수 동정

김영현 나노광전자학과 교수 연구팀,
고해상도·초저전력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김영현 나노광전자학과 교수 연구팀이 고해상도·초저전력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기존의 복잡한 보상회로를 대체해 디스플레이의 불균일한 밝기 변화를 보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인 ‘강유전체 산화물 박막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마이크로 LED의 밝기 보상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이번 연구의 지도를 맡은 김영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대학과 연구소의 협동을 통해 외국에서도 보고된 적 없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며 “산업체들과도 협업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헌 생명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
신기술 개발

이주헌 생명나노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영근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신축성 마찰대전 발전소자 그리고 엔슬램(nSLAM) 개발 소식을 세상에 알렸다. 해당 연구 내용들은 각각 에너지공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중 하나인 ‘나노에너지(Nano Energy)’와 분석화학 분야 세계 저명 학술지인 ‘ACS Sensors’에 게재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교수는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임상 검체에 적용하기 위한 실험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미래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비하는 것에서 나아가 더욱 다양한 질병에 적용하고 싶다”며 원대한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