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관 4층에 위치한 노상일 홈즈.학생들에게 안락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상 콘텐츠 편집을 위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경험을 뒷받침합니다. 노상일 동문의 아름다운 기부가 수많은 ERICA 학생에게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를 위한 몰입도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나의 나눔이 누군가에게 뜻깊게 기여한다는 것. 이것이 곧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성공의 목적 아닐까요.
새로 이사간 집에 들어서던 날, 멋진 공간으로 채우고 싶다는 기대감으로 벅차오르듯 대학의 새로운 공간도 학생과 구성원에게 동일한 설렘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 곧 문을 열 융합교육관은 넓은 공간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하며 ERICA인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RICA 뮤즈홀에 들어서면 햇빛이 쏟아지는 커다란 통창과 그랜드피아노가 가장 먼저 방문객을 반깁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는 ERICA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예술적인 감성을 자아냅니다. 공간을 빛내는 것은 특별한 시설이 아닌 그 공간을 채우는 사람입니다.
2017년 봄,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은 ‘꿈틀’이 경상관에 설치됐습니다.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통해 도전의 길을 떠나는 플랫폼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설치되어 의미가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올봄, 새로운 출발과 함께 여러분이 품은 꿈은 무엇인가요?꿈을 이루는 길 위에 선 당신을 응원합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어느덧 12월. 올 한 해 해내기로 약속한 일과 목표 앞에서 나의 성적을 체크하며 아쉬움과 만족감이 교차합니다. 결과가 어떠하던지 한 해를 꿋꿋하게 벼텨낸 스스로를 격려하는 따스한 연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를 견디고 난 후 맞이한 가을. 노랗고 붉게 물든 낙엽들과 어우러지는 노을이 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ERICA의 가을 풍경은 무엇인가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도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잠시 멈춘 듯 평화롭습니다. 여름 내내 기다렸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ERICA의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하늘 높이 솟았다 다시 지면으로 쏟아지는 분수대의 물줄기는 ERICA의 여름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파란 하늘, 푸르른 나무, 뜨거운 태양, 시원한 물줄기. 모든 게 완벽한 합을 이루는 이 풍경에 바쁘게 재촉하던 발걸음도 잠시 여유를 되찾습니다. 여름이라서 더 아름다운 호수공원의 풍경을 HY ERICA 표지에 담았습니다.
봄을 느끼기엔 아직 공기가 차가운 3월. 캠퍼스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합니다. 매년 찾아오는 봄이건만, 이 계절은 왜 이토록 우리를 들뜨게 하는 걸까요? 그것은 아마 우리의 마음가짐 때문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저 벚꽃처럼, 우리 저마다의 가능성이 아름답게 꽃피울 거라는 기대감이 봄의 설렘을 더합니다.
드넓은 캠퍼스에 국책 연구소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조성되며 학연산클러스터의 모습을 일찌감치 갖춘 ERICA. 이제는 첨단 기업과 글로벌 기업 연구소와 함께 지역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일으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ERICA의 끝없는 도전으로 이뤄질 진정한 변화에 주목할 때다.
대학의 위상은 대학의 구성원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수행하는 연구, 우리가 실천하는 교육, 우리를 통해 이뤄진 협력과 상생. 이 모든 것이 곧 오늘날 ERICA의 위상을 이룩했습니다. 산업과 사회, 세계를 향해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ERICA의 모습을 가을호에 담았습니다.
각 사회 구성 요소는 연구자들을 통해 진보하고 발전을 거듭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도모하는 일.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힘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진취적인 비전을 통해 발휘됩니다. HY ERICA 여름호는 혁신을 거듭하는 연구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ERICA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RICA 본관에 연말을 알리는 찬란한 빛이 내려 앉았습니다. 올 한 해 ERICA는 혁신과 성장, 끝없는 도전으로 달려왔습니다. 그 모든 성과는 온 힘을 다해 달려온 대학 구성원의 노력이 빚은 값진 결실입니다. 100권의 HY ERICA에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대학 구성원의 모습, 그 노력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비전의 사람이 모인 이곳, ERICA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