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느끼게 해줄 만큼 따뜻했던 전기 학위수여식이 있던 날. 가족들의 축하와 동기들의 격려가 오가는 가운데 1,836명의 졸업생이 한양대 ERICA에서 각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앞으로 향하게 될 이정표는 각자 다른 곳을 향할지라도 같은 출발선에 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응원이 오갔다. ERICA 학부, 대학원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포토존과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소액모금캠페인이 운영되며 ERICA에서의 시간을 추억했다.
기대감과 설렘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ERICA에서 본격적인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될 신입생 한명 한명이 곧 새로운 서사의 주인공이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양에서의 첫 출발을 기념하는 입학식 현장은 푸른 빛깔의 성대한 무대로 꾸며졌다.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기정 총장의 따뜻한 격려 메시지. 이밖에 주목을 끈 것은 ERICA 가족들의 응원 영상이다. 부모님의 응원 인터뷰, 단과대별 개성을 담은 응원 및 소개 영상은 신입생들이 단과대학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밖에도 ERICA 실용음악학과 빅밴드의 공연과 응원단 루터스의 무대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이들이 이제는 ERICA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캠퍼스에서 미래를 만들어 갈 첫 순간을 기념했다. 이후 진행된 단과대학 오리엔테이션과 선배들과의 조우, 어색하기만 한 동기들과의 만남까지. 신입생 입학식은 새로운 만큼 설렘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