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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의 입학식과 졸업식을 찾은 이들의 표정은 닮은 듯 다르다. 낯설지만 설레는 마음, 그리고 약간의 긴장감. 하지만 공통된 풍경이 있다면 바로 라이온스홀을 가로지르는 ‘블루카펫’ 아닐까. 인생의 새출발을 상징하는 블루카펫 위에서 서로의 시작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총 1,836명 졸업생 배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봄을 느끼게 해줄 만큼 따뜻했던 전기 학위수여식이 있던 날. 가족들의 축하와 동기들의 격려가 오가는 가운데 1,836명의 졸업생이 한양대 ERICA에서 각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앞으로 향하게 될 이정표는 각자 다른 곳을 향할지라도 같은 출발선에 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응원이 오갔다. ERICA 학부, 대학원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포토존과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소액모금캠페인이 운영되며 ERICA에서의 시간을 추억했다.

“저에게 한양대학교 ERICA는 도전을 가능하게 했던 공간이자 성장을 향한 걸음을 내딛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준 기회의 무대”
졸업생 대표 안수빈(중국학과 21)
“ERICA에서 배운 한양인의 인격을 발전시켜 사랑을 실천하는 위대한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신동우 총동문회장

ERICA의 새 얼굴,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기대감과 설렘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ERICA에서 본격적인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될 신입생 한명 한명이 곧 새로운 서사의 주인공이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양에서의 첫 출발을 기념하는 입학식 현장은 푸른 빛깔의 성대한 무대로 꾸며졌다.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과 이기정 총장의 따뜻한 격려 메시지. 이밖에 주목을 끈 것은 ERICA 가족들의 응원 영상이다. 부모님의 응원 인터뷰, 단과대별 개성을 담은 응원 및 소개 영상은 신입생들이 단과대학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밖에도 ERICA 실용음악학과 빅밴드의 공연과 응원단 루터스의 무대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이들이 이제는 ERICA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캠퍼스에서 미래를 만들어 갈 첫 순간을 기념했다. 이후 진행된 단과대학 오리엔테이션과 선배들과의 조우, 어색하기만 한 동기들과의 만남까지. 신입생 입학식은 새로운 만큼 설렘이 가득하다.

“학교의 교훈은 성장의 방향성이자 교육의 목적이며, 한양대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은 지식을 넘어 여러분을 빛나게 하는 삶의 나침판이 될 것”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대학에서의 시간은 주어진 정답을 찾는 시간이 아니라 질문을 만들어 내는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길을 설계하는 시간, 이 시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길”
이기정 한양대 총장